역할 : 기획, PM, 클라이언트, 레벨 디자인
새싹에서 진행하는 단기 프로젝트였다. 약 3주간의 시간 동안 프로젝트 팀을 꾸려 해야만 했었다.
각 팀 별 4명에서 3명 정도 편성이 되었는데. 우리 팀은 4명으로 편성되었다.
누군가는 반드시 클라이언트를 했어야만 했던 구조 였지만. 모두가 클라를 붙잡고 서버와 함께 할 수도 있었다.
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쟁점은 서버였다. 사실 보여지는 부분은 아니지만. 그것들을 사용한 것을 클라쪽에서 어떻게 연결되고
정상 작동 되는 가를 알아 볼 수 있다.
1주차는 보통 팀을 꾸리고 어떻게 해야할 지 구상하는 단계가 되었다.
이 때 나는 이미 백엔드 경험이 조금 있는 분 클라를 해본 나를 포함한 3명이 있었다. 클라를 해본 한 분이 서버를 백엔드 해보셨던 분과 함께 붙게 되었고, 나는 클라를 계속 만지고 싶어서 클라를 하였다. 기존 클라를 해보셨던 분 나머지 한 분은 유니티 개발자 였다.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언리얼을 쓰고 했다. 내 욕심도 있었지만. 추후 있을 미래적으로 보았을 때 언리얼을 다뤄봐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.